사랑할 수밖에 (只能爱上你) - 脸红的思春期 (볼빨간사춘기)
词:안지영
曲:안지영/바닐라맨
编曲:바닐라맨
간지러웠어 널 보는 내 손이
心痒难耐 我伸向你的手
다 주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사랑까지
想要给你一切 乃至我心里存留的爱意
지켜 주고 싶었어
想要守护你
널 감싼 세상이 혹여나
这个将你包围的世界
너를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我在想会不会让你感到痛苦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我会成为更美好的人
널 지켜 줄 거야
来守护你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你知道我不得不爱上你吧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纵然只是远远看着你 也内心痛苦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那残忍无尽的爱
어떻게 할 수 없어
实在是无可奈何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唯有紧紧握住双手
당황스러웠어 내 고인 눈물이
惊慌失措 我蓄积的泪水
감추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욕심들을
我想要掩藏 我心里存留的欲望
한걸음 물러섰어 네 여린 마음에
后退了一步 在你脆弱的心里
혹여나 널 더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我在想会不会让你更痛苦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我会成为更美好的人
널 지켜 줄 거야
来守护你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你知道我不得不爱上你吧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纵然只是远远看着你 也内心痛苦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那残忍无尽的爱
어떻게 할 수 없어
实在是无可奈何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唯有紧紧握住双手
눈부시게 빛이 나는 그댈 보면
如若看着夺目耀眼的你
내 시간은 영원이 돼요
我的时间便成为永恒
닳고 닳아도 사랑할 수밖에
纵然受尽磋磨 也不得不爱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我会成为更美好的人
널 지켜 줄 거야
来守护你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你知道我不得不爱上你吧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纵然只是远远看着你 也内心痛苦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那残忍无尽的爱
어떻게 할 수 없어
实在是无可奈何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唯有紧紧握住双手
词:안지영
曲:안지영/바닐라맨
编曲:바닐라맨
간지러웠어 널 보는 내 손이
心痒难耐 我伸向你的手
다 주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사랑까지
想要给你一切 乃至我心里存留的爱意
지켜 주고 싶었어
想要守护你
널 감싼 세상이 혹여나
这个将你包围的世界
너를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我在想会不会让你感到痛苦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我会成为更美好的人
널 지켜 줄 거야
来守护你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你知道我不得不爱上你吧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纵然只是远远看着你 也内心痛苦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那残忍无尽的爱
어떻게 할 수 없어
实在是无可奈何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唯有紧紧握住双手
당황스러웠어 내 고인 눈물이
惊慌失措 我蓄积的泪水
감추고 싶었어 내 안에 남은 욕심들을
我想要掩藏 我心里存留的欲望
한걸음 물러섰어 네 여린 마음에
后退了一步 在你脆弱的心里
혹여나 널 더 아프게 하진 않을까 하고
我在想会不会让你更痛苦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我会成为更美好的人
널 지켜 줄 거야
来守护你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你知道我不得不爱上你吧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纵然只是远远看着你 也内心痛苦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那残忍无尽的爱
어떻게 할 수 없어
实在是无可奈何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唯有紧紧握住双手
눈부시게 빛이 나는 그댈 보면
如若看着夺目耀眼的你
내 시간은 영원이 돼요
我的时间便成为永恒
닳고 닳아도 사랑할 수밖에
纵然受尽磋磨 也不得不爱你
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我会成为更美好的人
널 지켜 줄 거야
来守护你
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날 알잖아
你知道我不得不爱上你吧
멀리서 바라만 봐도 마음이 아픈
纵然只是远远看着你 也内心痛苦
모질게도 끝없는 사랑을
那残忍无尽的爱
어떻게 할 수 없어
实在是无可奈何
두 손을 꼭 쥘 뿐이야
唯有紧紧握住双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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