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 신현우 (Shin Hyun Woo)
词:신현우
曲:신현우/김현석
编曲:김현석
넌 바람처럼 나를 흔들어
어떨 땐 백장미처럼 하얗게 향기로워
세상에 모든 달콤한 언어들이
너를 위해 있는 것만 같아
모른 척 아닌 척
버티고 있어도
내 시선은 내 마음은
너를 향해 있어
여기 있어줘
날 바라봐 줘 umm
너라는 꽃을 내 맘에 피워줘 huh
가파른 언덕이라도
굳은 비바람에도
널 지켜주는
나무가 되어줄게
세상의 모든 반짝이는 것 들이
너를 향해 있는 것만 같아
여기 지구에 숨 쉬는 모든 것 중에
내 생각엔 네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
여기 있어줘
날 바라봐 줘 umm
너라는 꽃을 내 맘에 피워줘 huh
가파른 언덕이라도
굳은 비바람에도
널 지켜주는
나무가 되어줄게
너의 모든 맘을
봄처럼 푸르게 해주고 싶어
너로 인해 내가 매일 봄인 것처럼
눈을 뜨고 처음 보는 게
너였으면 해
그렇게 네 곁에 머물고 싶어
여기 있어줘 날 바라봐 줘
너라는 꽃을 내 맘에 피워줘
가파른 언덕이라도
굳은 비바람에도
널 지켜주는
나무가 되어줄게
词:신현우
曲:신현우/김현석
编曲:김현석
넌 바람처럼 나를 흔들어
어떨 땐 백장미처럼 하얗게 향기로워
세상에 모든 달콤한 언어들이
너를 위해 있는 것만 같아
모른 척 아닌 척
버티고 있어도
내 시선은 내 마음은
너를 향해 있어
여기 있어줘
날 바라봐 줘 umm
너라는 꽃을 내 맘에 피워줘 huh
가파른 언덕이라도
굳은 비바람에도
널 지켜주는
나무가 되어줄게
세상의 모든 반짝이는 것 들이
너를 향해 있는 것만 같아
여기 지구에 숨 쉬는 모든 것 중에
내 생각엔 네 모습이
가장 아름다워
여기 있어줘
날 바라봐 줘 umm
너라는 꽃을 내 맘에 피워줘 huh
가파른 언덕이라도
굳은 비바람에도
널 지켜주는
나무가 되어줄게
너의 모든 맘을
봄처럼 푸르게 해주고 싶어
너로 인해 내가 매일 봄인 것처럼
눈을 뜨고 처음 보는 게
너였으면 해
그렇게 네 곁에 머물고 싶어
여기 있어줘 날 바라봐 줘
너라는 꽃을 내 맘에 피워줘
가파른 언덕이라도
굳은 비바람에도
널 지켜주는
나무가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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