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것들 (Simple Joys) - D.O. (都暻秀)
词:이스란
曲:Simon Petrén/Peder Elias Eriksrud Kjørholt/이아일
编曲:Simon Petrén/Peder Elias Eriksrud Kjørholt
내게는 의미조차 없었던
对我来说毫无意义的
길가의 작은 꽃들도
那些路边的花朵
달라진 건 없지만
即便不曾改变
왠지 예뻐 보이는 맘
但内心却不知为何觉得美丽
언젠가부터 내 곁의 모든 게
不知从何时起 我身边的一切
설렘 속에 소중하게 느껴 가고
在悸动中感受到珍贵
저마다의 의미를 찾아 가
开始寻找各自的意义
아주 작은 설렘들도
即便是微小的心动
이렇게나 행복한데
都会觉得如此幸福
그저 스쳐 지나 버린 날
毫无波澜地度过的日子
몰랐었던 모든 날
曾经不谙世事的所有光阴
맘의 여유조차 없이
内心丝毫没有从容
익숙해진 일상 속에
在逐渐适应的日常生活中
소중했던 순간마저도
就连那曾珍贵的瞬间
그땐 미처 몰랐어
那时却未曾知晓
어느새 하나둘씩 천천히
不知不觉中一个个 慢慢地
깨달아 가는 내 매일이
逐渐开始醒悟的每一天
어색해도 행복해
即便觉得不适应 却也是幸福的
새로운 날 마주해 이젠
现在迎接新的我
별 의미 없던 세상의 모든 게
那曾毫无意义的世界上的一切
내 삶 속에 특별하게 변해 가고
在我的生命中开始变得特别
존재하는 이유를 알아 가
逐渐开始了解存在的理由
아주 작은 설렘들도
即便是微小的心动
이렇게나 행복한데
都会觉得如此幸福
그저 스쳐 지나 버린 날
毫无波澜地度过的日子
몰랐었던 모든 날
曾经不谙世事的所有光阴
맘의 여유조차 없이
内心丝毫没有从容
익숙해진 일상 속에
在逐渐适应的日常生活中
소중했던 순간마저도
就连那曾珍贵的瞬间
그땐 미처 몰랐어
那时却未曾知晓
그땐 미처 몰랐어
那时却未曾知晓
나 그땐 미처 몰랐어
我那时却未曾知晓
나 그땐 미처 몰랐어
我那时却未曾知晓
그래 이젠 다 알겠어
是啊 如今已然知晓
词:이스란
曲:Simon Petrén/Peder Elias Eriksrud Kjørholt/이아일
编曲:Simon Petrén/Peder Elias Eriksrud Kjørholt
내게는 의미조차 없었던
对我来说毫无意义的
길가의 작은 꽃들도
那些路边的花朵
달라진 건 없지만
即便不曾改变
왠지 예뻐 보이는 맘
但内心却不知为何觉得美丽
언젠가부터 내 곁의 모든 게
不知从何时起 我身边的一切
설렘 속에 소중하게 느껴 가고
在悸动中感受到珍贵
저마다의 의미를 찾아 가
开始寻找各自的意义
아주 작은 설렘들도
即便是微小的心动
이렇게나 행복한데
都会觉得如此幸福
그저 스쳐 지나 버린 날
毫无波澜地度过的日子
몰랐었던 모든 날
曾经不谙世事的所有光阴
맘의 여유조차 없이
内心丝毫没有从容
익숙해진 일상 속에
在逐渐适应的日常生活中
소중했던 순간마저도
就连那曾珍贵的瞬间
그땐 미처 몰랐어
那时却未曾知晓
어느새 하나둘씩 천천히
不知不觉中一个个 慢慢地
깨달아 가는 내 매일이
逐渐开始醒悟的每一天
어색해도 행복해
即便觉得不适应 却也是幸福的
새로운 날 마주해 이젠
现在迎接新的我
별 의미 없던 세상의 모든 게
那曾毫无意义的世界上的一切
내 삶 속에 특별하게 변해 가고
在我的生命中开始变得特别
존재하는 이유를 알아 가
逐渐开始了解存在的理由
아주 작은 설렘들도
即便是微小的心动
이렇게나 행복한데
都会觉得如此幸福
그저 스쳐 지나 버린 날
毫无波澜地度过的日子
몰랐었던 모든 날
曾经不谙世事的所有光阴
맘의 여유조차 없이
内心丝毫没有从容
익숙해진 일상 속에
在逐渐适应的日常生活中
소중했던 순간마저도
就连那曾珍贵的瞬间
그땐 미처 몰랐어
那时却未曾知晓
그땐 미처 몰랐어
那时却未曾知晓
나 그땐 미처 몰랐어
我那时却未曾知晓
나 그땐 미처 몰랐어
我那时却未曾知晓
그래 이젠 다 알겠어
是啊 如今已然知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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