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Talk to Myself) - 金范洙 (김범수)
词:김제형
曲:김제형
编曲:양영호
내 것이 아닌 것만 같아
내 손에 쥔 것도
어제의 선명했던 얘기도
꿈에선 넌 다정했는데
너도 지금 없고
다정은 보란듯이 없는데
점점 익숙해져만 가
네가 없는 모든 일들이
헤어짐은 내 몫인지
정적만이 나를 비추네
이렇게도 아무렇지 않게
세상은 저만치로 흘러만 가네
속도를 잃어버린 나를 두고서
저만치로 빠르게 도망가네
무거운 공기들 뿐이야
숨 쉬는 그 일도
왜 그리 버겁기만 한 건지
단 하나 정해진 사실은
그대 없는 오늘뿐
이젠 없는 사람처럼
생각해도 다짐해도
하나하나 그려지는
나의 기억들이 있어
이렇게도 아무렇지 않게
세상은 저만치로 흘러만 가네
속도를 잃어버린 나를 두고서
저만치로 재빠르게
했던 약속 했던 얘기들도
몽땅 다 타버린 잿더미가 되어
후 불면 날아가버릴 것 같은데
아무것도 난 준비하지 못했는데
词:김제형
曲:김제형
编曲:양영호
내 것이 아닌 것만 같아
내 손에 쥔 것도
어제의 선명했던 얘기도
꿈에선 넌 다정했는데
너도 지금 없고
다정은 보란듯이 없는데
점점 익숙해져만 가
네가 없는 모든 일들이
헤어짐은 내 몫인지
정적만이 나를 비추네
이렇게도 아무렇지 않게
세상은 저만치로 흘러만 가네
속도를 잃어버린 나를 두고서
저만치로 빠르게 도망가네
무거운 공기들 뿐이야
숨 쉬는 그 일도
왜 그리 버겁기만 한 건지
단 하나 정해진 사실은
그대 없는 오늘뿐
이젠 없는 사람처럼
생각해도 다짐해도
하나하나 그려지는
나의 기억들이 있어
이렇게도 아무렇지 않게
세상은 저만치로 흘러만 가네
속도를 잃어버린 나를 두고서
저만치로 재빠르게
했던 약속 했던 얘기들도
몽땅 다 타버린 잿더미가 되어
후 불면 날아가버릴 것 같은데
아무것도 난 준비하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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