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 (Days) (时光) - 李志行 (이지형)
词:이지형
曲:이지형
编曲:이지형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어
그 시절 네 옆자리에 있을 땐
불안하고 차갑던 마음들이
숨을 내쉬면 이내 따뜻한 봄
하얀 모래 위에 적힌
너로 씌여진 말들이
마법처럼 아득히 먼바다 끝까지 날
헤엄치게 했지
내겐 없는 것들을 너는 가졌었고
네가 원한 걸 난 너에게 줄 수가 있던
우린 서로의 반을 나눌 수 있어서
뭐든 해낼 수가 있던 그 시절
무모했었던 많은 도전들과
밤을 새워도 모자랄 계획들
위태롭던 세상 한 가운데
우리의 섬은 유난히 빛났지
하얀 모래 위에 적힌
너로 씌여진 말들이
시간 속에 아련히 잠들어간대도
난 너를 기억해
내겐 없는 것들을 너는 가졌었고
네가 원한 걸 난 너에게 줄 수가 있던
우린 서로의 반을 나눌 수 있어서
뭐든 해낼 수가 있던
우린 하늘로 높이 바다 저 끝까지
어디로든 날아
우린 서로의 반을 나눌 수 있어서
뭐든 해낼 수 있었고
뭐든 견딜 수가 있던 시절
词:이지형
曲:이지형
编曲:이지형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어
그 시절 네 옆자리에 있을 땐
불안하고 차갑던 마음들이
숨을 내쉬면 이내 따뜻한 봄
하얀 모래 위에 적힌
너로 씌여진 말들이
마법처럼 아득히 먼바다 끝까지 날
헤엄치게 했지
내겐 없는 것들을 너는 가졌었고
네가 원한 걸 난 너에게 줄 수가 있던
우린 서로의 반을 나눌 수 있어서
뭐든 해낼 수가 있던 그 시절
무모했었던 많은 도전들과
밤을 새워도 모자랄 계획들
위태롭던 세상 한 가운데
우리의 섬은 유난히 빛났지
하얀 모래 위에 적힌
너로 씌여진 말들이
시간 속에 아련히 잠들어간대도
난 너를 기억해
내겐 없는 것들을 너는 가졌었고
네가 원한 걸 난 너에게 줄 수가 있던
우린 서로의 반을 나눌 수 있어서
뭐든 해낼 수가 있던
우린 하늘로 높이 바다 저 끝까지
어디로든 날아
우린 서로의 반을 나눌 수 있어서
뭐든 해낼 수 있었고
뭐든 견딜 수가 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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