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길 (The same road) - 이재화
词:한울
曲:한길
编曲:한길/All Muse/문시온
조용하던 내 맘에 스며들어온 너
온종일 너의 생각에 잠들 수가 없어
내 하루 끝에 조용히 어깰 빌려준 너
매일 벅찼었던 나날들
내게 짓는 미소가 너무 따뜻해서
널 보면 자꾸만 절로 웃음이 지어져
혼자가 편해 지내왔던 내 삶도
네가 없는 나는 상상할 수가 없어
눈을 맞추고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걷는 이 길은 너 하나면 돼
차가운 시련들이 우릴 찾아와도
세상 끝이 온대도 항상 옆에 있을게
고집스런 내 맘도 늘 이해해 준 너
그땐 왜 바보 같게도 잘 몰랐었는지
나의 슬픔에 나보다 슬퍼한 너
두 번 다신 울리고 싶지 않아 이젠
눈을 맞추고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걷는 이 길은 너 하나면 돼
차가운 시련들이 우릴 찾아와도
세상 끝이 온대도 항상 곁에 있을게
꿈만 같은 날들을
내게 선물해 준 널 보며
너란 꿈을 영원히 함께 꾸고 싶어져
손잡아줄래 더 꽉 안아줄래
부족한 내 마음을 너로 완성해줄래
고마운 맘 안 잊고 평생 간직할게
이런 나도 괜찮다면 나랑 결혼해줄래
词:한울
曲:한길
编曲:한길/All Muse/문시온
조용하던 내 맘에 스며들어온 너
온종일 너의 생각에 잠들 수가 없어
내 하루 끝에 조용히 어깰 빌려준 너
매일 벅찼었던 나날들
내게 짓는 미소가 너무 따뜻해서
널 보면 자꾸만 절로 웃음이 지어져
혼자가 편해 지내왔던 내 삶도
네가 없는 나는 상상할 수가 없어
눈을 맞추고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걷는 이 길은 너 하나면 돼
차가운 시련들이 우릴 찾아와도
세상 끝이 온대도 항상 옆에 있을게
고집스런 내 맘도 늘 이해해 준 너
그땐 왜 바보 같게도 잘 몰랐었는지
나의 슬픔에 나보다 슬퍼한 너
두 번 다신 울리고 싶지 않아 이젠
눈을 맞추고 같은 곳을 보고
함께 걷는 이 길은 너 하나면 돼
차가운 시련들이 우릴 찾아와도
세상 끝이 온대도 항상 곁에 있을게
꿈만 같은 날들을
내게 선물해 준 널 보며
너란 꿈을 영원히 함께 꾸고 싶어져
손잡아줄래 더 꽉 안아줄래
부족한 내 마음을 너로 완성해줄래
고마운 맘 안 잊고 평생 간직할게
이런 나도 괜찮다면 나랑 결혼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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