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Light) (光) - 朴基英 (박기영)
词:강현민
曲:강현민
编曲:박기영
이젠 커텐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바람이 스쳐 지나도 우는 난
너무 바보 같은 사람이 됐죠
사랑이란 말은 내게 아픔과 같은 말
퍼붓는 저 비처럼 눈물뿐이야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작은 사랑의 기억도 다 버리고 싶어
추억이 너무 두려워서
영원히 사랑하지 못할 난
이젠 나조차도 날 미워해서 슬퍼
词:강현민
曲:강현민
编曲:박기영
이젠 커텐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바람이 스쳐 지나도 우는 난
너무 바보 같은 사람이 됐죠
사랑이란 말은 내게 아픔과 같은 말
퍼붓는 저 비처럼 눈물뿐이야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작은 사랑의 기억도 다 버리고 싶어
추억이 너무 두려워서
영원히 사랑하지 못할 난
이젠 나조차도 날 미워해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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