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엔 흐려도 괜찮을 거야
即便在刹那间流逝也无妨
멀어지는 우주마저 내겐 눈부시니까
因为那渐渐远去的宇宙 在我看来也夺目耀眼
더 더 내게
再向我
조금 더 바래줘 더 밝혀달라고
渴求更多 再将你照亮一些
희미하게 선을 긋는 반딧불처럼
就像那隐约划出线的萤火虫一样
잔상이란 삶에 남는 내가 되게 해줘
让我成为留在这残像人生中的我
쏟아지는 유성 빛처럼
犹如那倾泻而下的流星的光芒
찬란하게 부서진 날처럼
宛如璀璨破碎的日子
네 맘에 불이 켜지면
若是你的心里灯火渐明
매일 하루가 그날과 닮아있기를
希望每天都和那天一样
너의 숨도 소리도 빛을 내니까
因为你的呼吸 你的声音也会散发光芒
어둠 속에 길을 밝혀
在黑暗中将路照亮
결국 찾아낼 거야
最终会找到
홀로 빛을 내는 저 반딧불처럼
就像那独自发光的萤火虫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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