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게 너를 보내고
멍하게 앉아있는 날 바라보다
자연스레 또 니 사진을 보고있어
어떻게 너를 지울까
서럽게 울며 마음을 다잡아도
나도 모르게 또 너의 미소를 떠올려
안돼 안돼 하고
눈을감고 뒤를 돌아
너와 내 등을 맞춰
내 마음에 피었던 너라는 사람
그 깊은 기억을 꺾어 버리고
시들어버린 너를 보았을때
다시 피울수 있을까
이사랑에 담았던 기억들 전부
다신 볼수없단걸 알고있어도
저기 저 멀리 마음 깊은곳에
혼자 간직할 내 사랑
그대인걸
사랑해 차마 못한말
억지로 눌러 눈물로 삼킨 그말
점점 더 크게 또
부풀어 올라오는 맘
안돼 안돼 하고
붙잡는 내발을 돌려
한걸음씩 멀어져 가
내 마음에 피었던 너라는 사람
그 깊은 기억을 꺾어 버리고
시들어버린 너를 보았을때
다시 피울수 있을까
서랍에 담긴 편지처럼
영원하다면 달라졌을까
바보같은 나를 잊고살아
평생 너를 간직할께
내가 가질수 없는 너와의 사랑
어두운 내 마음을 밝게 비추고
사랑이라는 곳이 되었을때
이미 알고 있었을까
그대에게 어울리지 않는 사람
가질수 없단걸 잘 알고 있어도
저기 저 멀리 마음 깊은 곳에
혼자 간직할 내 사랑
그대인걸
멍하게 앉아있는 날 바라보다
자연스레 또 니 사진을 보고있어
어떻게 너를 지울까
서럽게 울며 마음을 다잡아도
나도 모르게 또 너의 미소를 떠올려
안돼 안돼 하고
눈을감고 뒤를 돌아
너와 내 등을 맞춰
내 마음에 피었던 너라는 사람
그 깊은 기억을 꺾어 버리고
시들어버린 너를 보았을때
다시 피울수 있을까
이사랑에 담았던 기억들 전부
다신 볼수없단걸 알고있어도
저기 저 멀리 마음 깊은곳에
혼자 간직할 내 사랑
그대인걸
사랑해 차마 못한말
억지로 눌러 눈물로 삼킨 그말
점점 더 크게 또
부풀어 올라오는 맘
안돼 안돼 하고
붙잡는 내발을 돌려
한걸음씩 멀어져 가
내 마음에 피었던 너라는 사람
그 깊은 기억을 꺾어 버리고
시들어버린 너를 보았을때
다시 피울수 있을까
서랍에 담긴 편지처럼
영원하다면 달라졌을까
바보같은 나를 잊고살아
평생 너를 간직할께
내가 가질수 없는 너와의 사랑
어두운 내 마음을 밝게 비추고
사랑이라는 곳이 되었을때
이미 알고 있었을까
그대에게 어울리지 않는 사람
가질수 없단걸 잘 알고 있어도
저기 저 멀리 마음 깊은 곳에
혼자 간직할 내 사랑
그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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